엄마랑 여수 놀러 갔던 8월 (≧∇≦)ノ
사진만 올려놓고
업로드를 안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나랑 셀카(쁘잉~)
이날 나랑 약속함!
그만 늙기로ㅋㅋㅋㅋㅋ
나랑 놀러 많이 많이 다니자~
임신한 동생이 멸치 먹고 싶다 해서
여수 간 김에 멸치 좀 샀다 ㅋㅋㅋ
지금은 건강하고 이쁜 여아 출산함!💓💕🩷
우리만 신나게 논 거 같아
동생 선물로 바다소금빵도 겟~~~
바다소금빵 맛있더라 ㅎㅎㅎ
(이 사진 보고, 머리가 너무 밝아진 거 같아
어제 미용실 가서 어두운 브라운으로 전체 염색함
맘에 든당 캬컁)
여수 갔다 와서는
동생집 가서
제부가 해준 전복버터구이를 먹었다.
전복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제부 요리 솜씨가 좋아서 ㅋㅋ 맛있게 잘 먹었다.
고마워(~ ̄▽ ̄)~
전복죽도 진짜 맛있게 잘 끓였더라 ㅋㅋㅋ
우리 동생은 요리라고는 김밥만 잘 싸는데,
제부는 다양하게 잘하는 듯...ㅋ
참고로 예전에 나 꽃게탕 끓여준 적도 있다🫠🙄💦
센스 있게 후식까지!!
것도 내가 좋아하는 무화과와 포도가 😄 있지 뭐야.
콧바람도 쐬고~~~
포식도 하고~~~
아웅. 행복하다❣️❣️❣️헤헤
우리가족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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