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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개월 간 보유하고 있었던 종목인 >한진칼<.
1차 목표가에 도달하길래
가지고 있었던 물량의 일부를 살짜쿵 덜어냈습니다 `(*>﹏<*)′
✅ 내가 한진칼을 100% 익절 하지 않은 이유
1) 대량의 거래량이 터지진 않았으나
꾸준히 외국인의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
종목명 | 시가총액 | 52주 최저가 대비율 |
대한항공 | 8조 1,929억원 | 15% |
한진칼 | 4조 8,069억원 | 80% |
제주항공 | 8,645억원 | 14% |
아시아나항공 | 7,910억원 | 16% |
진에어 | 6,974억원 | 33% |
티웨이항공 | 6,052억원 | 43% |
에어부산 | 3,178억원 | 20% |
2) 다른 항공주들은 주가가 부진한데,
한진칼은 유난히 많이 오름.
꽃을 꺾고 잡초에 물을 주지 말아야 한다.
수익이 나는 주식(꽃)을 보유하고
손실이 나는 주식(잡초)을 과감히 자르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3) '화물 항공'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
이러나저러나 익절은 언제나 옳아!`(*>﹏<*)′
단기간에 양봉만 내리 떴으니
주가가 다시 내 매수가까지... 내려갈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겠으나
아직까지 매도할만한 이유는 딱히 못 찾아
남은 물량은 다음 목표가까지 홀딩하려고 합니다🫠
🔖 비싼 가격이 오래갈 수도 있고, 그보다 더 비싸질 수도 있다.
투자에 대한 지식이 많이 미흡한 자가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것이니
혹여나 잘못된 부분이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코멘트로 친절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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