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내돈내산 soso 후기 및 줄거리 - 제대로 살려고 제대로 공부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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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연극을 본 적은 있지만

뮤지컬은 내 인생 처음...

 

그래서 이왕이면 제대로 된 걸 보고 싶어

<하데스타운> or <프랑켄슈타인>을 예약하려고 했으나...

이미 풀로 예약되어 있더라🙄💦

 

뮤지컬 예약하기가 이렇게 어려운건지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ㅠ

 

인기 뮤지컬 보실 분들은

몇 달 전 예약하시길...

 

그나마 자리가 있는 <젠틀맨스 가이드>조차

3주 전에 예약할 때

1층은 다 예약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할 수없이

2층 맨 앞자리인 S석으로 예약했다는 거...

 

※ S석 가격 인당 92,000원

 

뮤지컬 보기 전

시간이 남아

레스포색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구경을 갔답니당 (●'◡'●)

계획했던 건 아니고 ㅋㅋ

 

지나가다 매장이 귀여워서 들어감.

학창시절에

애용?까진 아니고, 이용했던 브랜드... 레스포색이 다시 유행하려는 건가.

 

다양한 디자인에

기대했던 것보다 가방이 이쁘고,

매장 분위기도 좋아서

하나 살 뻔...!!!

 

스포츠 가방 살 때 레스포색 브랜드 기억하고 있어야겠음 😄

 

이건 서울풍경...

영상으로 담아본 거 ㅋㅋㅋ

 

유튜브 보니

10년 전 대구 시내 풍경, 10년 전 광주 시내 풍경

이런 게 있던데,

 

나중에 이 영상도 그렇게 쓰이려나 ㅡ.ㅡㅋㅋㅋㅋㅋ

 

 

시간만 충분했다면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도 들어가 볼걸... 하는 아쉬움이...

 

차가 180도로 전시되어 있는 게 신기해 사진만 찍었네ㅠ

 

 

헛둘헛둘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 편> 보러 가자GO

🚶🏻‍♀️🏃🏻‍♀️🚶🏻‍♀️🏃🏻‍♀️🚶🏻‍♀️🏃🏻‍♀️

 

짐 보관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 있는 7층 물품보관소에 해도 되지만

 

카페에 갔다가

뮤지컬을 보러 갈 예정이라

압구정역 물품보관함에 했어요.

압구정역 물품보관함은 4번 출구 쪽에 있고,

소형 짐 기준 주말 4시간 3,100원이며

1시간당 500원씩 추가요금 발생합니다.

 

 

참고로 광림아트센터  BBCH홀 물품보관함 요금은 4시간에 4,000원이고,

카드결제만 가능합니다.

 

 

광림아트센터로 가는 길.

누가 봐도

젠틀맨스 가이드 공연장임ㅋㅋㅋ

매표소에서 표 받는 거 헤맬까 봐

좀 일찍 간다고

1시간 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이미 많더라고요 🙄💦

 

티켓 수령은 공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가능합니다.

 

티켓 수령하고,

화장실 갔는데,

 

와... 화장실이 엄청 깨끗하고,

심지어 향기까지 나더라는 👍🏻👍🏻👍🏻

뮤지컬이 처음이니

오페라글라스도 사용해 보자 해서 빌렸는데...

 

냄새가...

말도 몬해.......

 

다른 거도 냄새가......

 

결국 다시 바로 반납했네용 🙄💦😓

 

(반납한다고 하니; 직원분 말투랑 표정 ㅡ.ㅡ;;; 할말하않)

 

 

포토존 큰 사진에서

사람들이 다들 티켓이랑 사진을 찍길래 나도 한 장 박음ㅋㅋㅋ

이게 뮤지컬 국룰이라더라.

 

 

포토존은

이 2곳이 전부라

 

열심히 찍어봤으나...

부끄러움 + 더위에 지침.... => 웃음기 실종...ㅋ

무수히 지나다니는 사람들로 인해 부끄러워ㅠ

한 장도 못 건졌습니다...🤧🤧🤧

 

 

제가 본 날 배우는

 

▷ 몬티 나바로: 손우현
▷ 다이스퀴스: 정문성
▷ 시벨라 홀워드: 류인아
▷ 피비 다이스퀴스: 이지수

 

였어요.

 

2층 S석은

사진에 보이는 계단 또는 엘리베이터 이용해서 올라가시면 됩니다.

 

광림아트센터 BBCH홀 좌석배치도

 

 

뮤지컬 보기 전

2층 자리 후기에 대해 많이 읽고 갔는데요~

 

잘 보인다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흠.

저는 다음에 뮤지컬을 또 관람하게 된다면

무조건 1층! 가운데! 자리로 예약할 겁니다.

2층은 공연보다 악기 연주가 더 잘 보이더라는 😓😓😓

 

내가 뮤지컬을 보러 간 건지...

연주회를 보러 간 건지ㅠ.ㅠ

 

시야 가리는 위 안전바는

 

공연 시작 전에 내려갑니다.

 

커튼콜조차 촬영 못 하게 해서

1막과 2막 사이인 인터미션에 찍어본 영상...

 

 

 

이제 공연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공연 초반에는 졸렸습니다.

이 뮤지컬이 그나마 유쾌한 뮤지컬 축에 속한다던데;

 

그렇다면 왜 뮤지컬 보다가 조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건지 알겠음...ㅋ

 

연극보다 무대가 훨씬 다채로운 건 인정!

표값은 안 아깝더라 ㅋㅋㅋ

 

배우들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분은

피비 다이스퀴스 역의 이지수 배우님🩷

 

이지수 배우님이 나오셔서 노래 부를 땐

광림아트센터홀이 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노래를 진짜 말도 안 되게 잘하심 ㅋㅋㅋ

 

이지수 배우님 안 계셨으면...

뮤린이로서 뮤지컬 실망했을 거 같아요 🥱😒

 

그리고 시벨라 홀워드 역의 류인아 님과

미스 아리에타 슁글 역의 김예나 님도 잘하셨는데,

특히 2부 시벨라 홀워드 VS 피비 다이스퀴스 노래매치 때 귀가 황홀하더라...🩷👍🏻

 

 

남자배우들 노래는 전체적으로 별로....

발음 안 좋아서 대사 씹히는 배우들도 있었....

그나마 다이스퀴스 가문을 연기한다고 1인 9역하신 정문성 배우님.

"왜 가난하고 그래", "왜 돈이 없어~" 이 부분 노래가 기억에 남네용.

 

 

 

젠틀맨스 가이드 줄거리는

가난하게 살아가던 주인공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자신이 돈 많고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소식을 자신의 사랑하는 연인 '시벨라 홀워드'에게 털어놓지만

연인 '시벨라 홀워드'는

"네가 어떻게 백작이 돼, 네 앞의 8명이 죽어야 되는데, 그게 가능해?"라고 반문하죠.

 

하여 '몬티 나바로'는

다이스퀴스 가문의 백작 자리에 오르기 위해

여덟 명의 후계자를 한 명씩 제거하기로 결심하고,

 

죽이는데...

 

공포는 아닙니다 ㅋㅋㅋ

 

중간에 오랜 연인이었던 '시벨라 홀워드'가

주인공 '몬티 나바로'가 아닌 부자랑 결혼하거든요? 근데, 둘이 만남은 계속 이어가요.

 

네, 불륜...ㅋ

 

그러는 와중에 '몬티 나바로'도 '피비 다이스퀴스'라는 착한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져요.

 

네, 양다리...ㅋ

 

후계자들 다 죽이고, 결국 백작의 자리에 오르게 된 '몬티 나바로'.

 

하지만

마지막에 본인 집 청소부가 다이스퀴스 가문의 또 다른 후계자라는 걸 알게 되고...

열린 결말로 공연은 끝납니다.

 

남들은 빵빵 웃던데... 저는 엄청 웃기진 않았음🥱🥱🥱

그냥 무대 이쁘다~~~~~

와 저 무대를 저렇게 빨리 구성했다고??? 이런 생각뿐이었네요. 핳

 

그럼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내돈내산 soso 후기 및 줄거리를 마치겠습니다 :) ㅃ2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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