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를 하면서 꼭 지키고 있는
>나만의 투자 원칙< 중 하나는
3년 이내 급등한 종목은 매매하지 말자! 입니다.
그 이유는 피크아웃 우려 때문이죠.
피크아웃.
각종 경제뉴스나 증권사 리포트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단어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실 수도 있는 경제용어라
이번 포스팅에서 피크아웃 뜻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
✅ 피크아웃(Peak out) 뜻
'경기나 주식 등이 고점을 찍고, 하락 국면에 접어드는 상황'을 뜻하는 말로
쉽게 말해 정점을 찍었으니 이제 내려올 일만 남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피크아웃을 우리말로 '하락 전환'이라고 표현하나 봐요.
자, 그렇다면 피크아웃의 반대말은 뭘까요?
바텀아웃(Bottom out).
바텀아웃(Bottom out)이란,
'저점을 지나 상승세로 돌아서는 상황'을 말합니다.
바텀아웃과 같이 쓰이는 용어로 락바텀(Rock bottom)도 있습니다.
이건 바닷속 돌, 말 그대로 최저점을 의미합니다.
만약 '코스피의 락버텀이 깨졌다'는 문장을 보게 된다면
이건 코스피 지수가 기존 최저점을 더 뚫고 더 떨어졌다고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 피크아웃 = 고점 찍고, 하락세 시작
🔖 바텀아웃 = 저점 찍고, 상승세 시작
🔖 락바텀 = 최저점.
'양적완화', '질적완화', '양적긴축', '테이퍼링' 초등학생도 알기 쉽게 설명 - 경제용어
경제신문이나 뉴스를 자주 접하시는 분이시라면 아마 한 번쯤은 보셨을 단어. 양적완화, 질적완화, 양적긴축, 테이퍼링. 오늘 이 3가지 용어를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쉽~게 설
welcomestock.tistory.com
주식용어)‘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란? (~‾▿‾)~
주식 시장이 외부적 요인에 의하여 과도하게 시세 변동이 일어날 경우 증권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한 도입된 안전장치로 사이드카(side car)와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s)가 있는데
welcomestock.tistory.com
투자에 대한 지식이 많이 미흡한 자가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것이니
혹여나 잘못된 부분이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코멘트로 친절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의 내용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 구독 ◡‿◡
❤️공감 버튼을 눌러주시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보람입니다👍
(별도의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