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제 이야기/일상
여수 맛집 갔다가! 제부가 만들어준 전복버터구이도 먹고!
엄마랑 여수 놀러 갔던 8월 (≧∇≦)ノ 사진만 올려놓고업로드를 안 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랑 나랑 셀카(쁘잉~)이날 나랑 약속함!그만 늙기로ㅋㅋㅋㅋㅋ 나랑 놀러 많이 많이 다니자~임신한 동생이 멸치 먹고 싶다 해서여수 간 김에 멸치 좀 샀다 ㅋㅋㅋ 지금은 건강하고 이쁜 여아 출산함!💓💕🩷우리만 신나게 논 거 같아동생 선물로 바다소금빵도 겟~~~ 바다소금빵 맛있더라 ㅎㅎㅎ (이 사진 보고, 머리가 너무 밝아진 거 같아어제 미용실 가서 어두운 브라운으로 전체 염색함맘에 든당 캬컁)여수 갔다 와서는동생집 가서제부가 해준 전복버터구이를 먹었다.전복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제부 요리 솜씨가 좋아서 ㅋㅋ 맛있게 잘 먹었다. 고마워(~ ̄▽ ̄)~전복죽도 진짜 맛있게 잘 끓였더라 ㅋㅋㅋ 우리 동생은..
2024.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