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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에 투자한 상장사들... 투자한 기업 명단...
[단독] 오뚜기 150억·안랩 70억…유명 기업들까지 '먹잇감' 삼은 옵티머스 상장사 59곳·대기업 오너들도 투자옵티머스 사태는 ‘펀드 사기의 끝판왕’으로 불린다. 옵티머스자산운용은 처음부터 작정하고 자산명세서 등을 위조했다. 금융당국 감시망을 무력화한 뒤 ‘연 3% 수익을 준다’고 홍보해 3년간 1조7000억원을 끌어모았다. 이런 사기극에 대기업 등 상장회사들이 최소 5000억원을 투자한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런 사기성 상품에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 데엔 뒷배경이 있을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영향력 있는 누군가가 적극적으로 영업하지 않고는 연 3% 저수익에 이렇게까지 투자자를 쉽게 끌어모을 수 없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오뚜기(150억원), 핸드백 제조사 제이에스코퍼레이션(150억..
2020. 10. 19.